Loading...

옴니허브 구매팀과 동우당제약이 귤 수확시기를 맞아 제주도를 방문 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1박2일간 있으면서 많은 귤의 품종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한번 간단히 귤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온주밀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귤, 온주밀감

우리가 흔히들 많이 생각하는 귤은 온주(溫州)밀감과 그 개량종 입니다.

중국의 온주 지방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서 온주밀감이라고 하는데 한국, 중국, 일본에서 재배하고 있는 품종입니다.

우리나라에 온주밀감이 들어오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부터 들어왔다고 하는데

일제강점기 시절 수탈이 심해 확산되고 있지 않다가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시기는 대략 일제강점기 이후 1950년대라고 합니다.

닭과 함께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있는 하우스 감귤

재배방법에 따른 감귤의 종류

감귤이 재배되는 방법에 따라서 하우스감귤, 노지감귤, 타이벡감귤, 비가림감귤등으로 나뉘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우스감귤은 비닐하우스에서 온도를 조절하여 노지에서 키우는 감귤이 비해 일찍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제주도에서는 귤을 키우는 비닐 하우스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만감류의 어머니, 청견

만감류

한라봉과 같은 개량종은 만감류(천천히 익는 감귤류)로 분류 됩니다.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청견, 진지향등도 모두 만감류에 속합니다.

만감류는 오렌지등 다른 감귤류와 교배하여 품종을 개량 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덜익은 감귤인 청귤, 껍질채 먹는 금귤, 여름에 따먹는 하귤등이 있습니다.

그럼 제주도 지방에서 예전부터 자라나고 임금님께 진상되던 토종품종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당유자

제주도 토종귤

이전에도 여러가지 품종이 있었지만 대표적으로는 당유자와 산물이 있습니다.

당유자는 당나라에서 건너온 유자라는 의미로 유자보다 크고 향이 좋아 설탕에 재워 청으로도 많이 담궈 먹습니다.

제주도에는 2백년이 넘은 당유자 나무도 있다고 합니다.

울퉁불퉁한 산물

산물은 신맛이 강하고 씨가 많아 과육으로는 거의 먹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귤이 재배되기 이전부터 한약방등에서 그 껍질을 약으로 쓰였기 때문에

지금도 일부 한의사들은 이 산물의 껍질을 이용하여 탕약을 제조 합니다.

산물은 과육으로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대중의 인지도가 낮고 재배 농가도감귤에 비해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제주도에 몇 안남은 산물 밭

옴니허브는 20여년간 제주도 귤 농가와 협업하여 한의원에 감귤 진피와 산물 진피를 공급 하였습니다.

옴니허브에서 유통하고 동우당제약에서 귤피차로 만드는 진피는 귤쥬스를 착즙하고 남은 부산물이 아닙니다.

유기농 진피 제조 과정

먼저 귤 껍데기를 벗겨 따로 분류하여 잘라낸 뒤 말린 진피를 사용합니다.

또한 무농약, 유기농 진피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You may use these <abbr title="HyperText Markup Language">html</abbr>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